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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도 비디오판독…시니어리그 차민수 반칙패

차민수 5단(왼쪽), 박상돈 심판(가운데), 조대현(오른족) [한국기원 제공=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바둑에서도 비디오판독으로 "파울"을 잡아낸다. 25일 서울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한국기원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4라운드 1경기에서는 음성인삼의 차민수 5단이 삼척해상케이블카의 조대현 9단에게 204수 만에 백 반칙패 했다. 착점한 돌을 민 것이 비디오판독에서 드러났기 때문이다. 박상돈 심판위원은 대국 중지를 요청하고 비디오판독을 시행, 돌이 착점에서 옮겨진 것을 확인하고 반칙패를 선언했다. 바둑이 스포츠화하면서 규정도 엄격해진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드라마 "올인"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차민수 5단은 "나도 모르게 손이 그쪽으로 갔다"고 해명했다. 차민수 5단이 상변 대마를 잡은 뒤, 좌변 미생마를 정확한 수순으로 타개에 성공해서 승리를 굳혀가던 시점이었다. 조대현 9단은 대국 후 검토실에서 "계가가 안 돼 돌을 던질 수가 없었다"고 오히려 미안해했다. 차민수 5단은 "다 내 잘못"이라고 더 미안해했다. 차민수 5단이 패했지만, 음성인삼은 김동엽 9단과 김수장 9단의 활약으로 삼척해상케이블카를 2-1로 꺾었다. 한편 삼척해상케이블카는 허장회 9단이 일신상의 이유로 프로기사에서 은퇴하면서 장두진 8단으로 선수를 교체했다. abbie@yna.co.kr▶기사제보 및 문의▶뉴스가 보여요 - 연합뉴스 유튜브  ▶2018 러시아 월드컵의 모든 것

기사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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